히스토트립시(histotripsy)는 FDA 혁신 기기로 지정된 기술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를 사용해 종양 내부에 조절된 공동화 거품(cavitation bubbles)을 만들어 냅니다. 이 빠르게 형성되는 미세 거품들이 열을 발생시키지 않고도 암세포를 기계적으로 파괴하고 액화시켜, 고주파 절제술(RFA)이나 동결 절제술(cryoablation)에서 우려되는 열 손상 위험을 없앱니다.
Histosonics 시스템은 초당 수천 번의 초음파 펄스를 전달하며, 각 펄스는 밀리초 단위로 지속되어 세포 수준에서 조직을 분해하는 증기 거품을 만듭니다. 이렇게 액화된 잔해는 정상적인 면역 작용을 통해 이후 몇 주에 걸쳐 자연스럽게 흡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