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 방사선 치료(brachytherapy)는 각각 참깨 크기의 작은 방사성 씨앗을 전립선에 직접 삽입하는 치료입니다. 이 씨앗은 저선량률(LDR, Low Dose Rate)로, 팔라듐-103(Palladium-103)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를 포함합니다.
전립선에 이식되면 씨앗은 수 주에 걸쳐 지속적으로 낮은 방사선 선량을 방출하며 암세포를 표적화하는 한편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결국 씨앗은 방사선 방출을 멈추지만 평생 전립선 안에 남아 있게 됩니다.
LDR 전립선 근접 방사선 치료는 여러 연구에서 장기간의 암 조절 효과가 보고된 확립된 치료 옵션입니다. 수술 중 실시간 적응형 계획 수립과 결합하면, LDR 근접 방사선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해부 구조에 맞추어 방사선 선량을 밀리미터 단위로 조각하듯 전달할 수 있으며, 우려되는 부위에는 "선량을 더 높여" 치료하면서 주변 정상 조직에 가는 방사선은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